제가 좀더 관리해야되는데 죄송합니다. 요즘은 캠핑매너와 배려에 대해 조금 생각이 다르신분들이 많으신듯해요. 아침에 캠장님 피곤하시죠. 안부물으시는 캠퍼분이 계셔 서 그래도 아직 가슴따뜻한 캠퍼가 훨씬 더 많다는 생각을 해본 한주였던것 같습니 다. 정말 몇주연속 방문하시는 캠퍼분도 반년밖에 안된 캠핑장에 열차례이상 방문해주 신 캠퍼분도 좋은 기억의 캠퍼분들이 많았던 한주인데 좋은환경 좋은시설보다 더 중요 한게 좋은 이웃이 아닐까 그런 쓸데없는 생각도 해보게되네요. 좀더 노력해서 느티나 무에서는 배려캠핑해야되겠구나 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좋은시간 허락되실때 다시 뵐 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