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내용보기
이전글 다음글 : 1048
제     목 두번째방문 후 느낀점
작 성 자 totoro02 작성일시 2015-10-01 오전 10:25:00

재작년 5월말쯤 느티나무에 갔었습니다.

따뜻한 봄임에도 굉장히 더웠던 기억이 나네요

텐트를 치면서 덥다고느꼈었고 아이들도 수영장가자고 징징졸라대었을때지요.

텐트를 다쳐놓고 느티나무의 분위기를 보면서 맘에들었던 곳이었답니다.

 

5월의 느티나무는 생동감넘치고 가족같은 분위를 자아내더군요.

 

그리고 다시 이번가을에 다녀왔답니다.

이번엔 저희가족만 데크사이트로....

이박삼일 쉬려고 간곳이었지요.

전에갔을땐 위의사이트였었고 이번엔 단독사이트라그런가요

더욱 호젓한 느낌이 좋아서 푹쉬고 푹 감상하고...푹놀다올 수 있었습니다.

조금아쉬웠던건 가을의 은행나무를 느끼기엔 제가 너무 일찍갔었나봅니다.

시월말쯤 다시 예약해보려고하네요

 

캠핑장을 갈때마다 느끼지만

갈때마다

가는사람들마다

가는계절마다

똑같은곳인데 느낌이 달리 느껴지네요

시월말에가면 더욱 운치있는 느티나무의  모습도 볼수 있겠지요?

 

느티나무에 다람쥐가맞을까요

이박삼일동안 두번 그들과마주쳤는데....^^

참 좋은 곳입니다.

깨끗해서 더욱인상깊었던곳~

 

  이전글 다음글  
 캠장지기 2015.10.01 오전 10:59:00      
 오랜만에 오셨는데 신경써드린것도 없네요. 그후로 심어진 나무만 몇십년된 느티나무
부터 개나리까지 천주는 훌쩍 넘을것 같네요. 10월말쯤이면 노란 은행단풍을 보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은행단풍도 이렇게 멋질 수 있구나 느티에서 저도 처음 알았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