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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여기서의 첫 캠핑, 다 좋았지만 한가지 아쉽네요.
작 성 자 잠쫌잘께요 작성일시 2017-10-29 오후 6:27:00
17년10 월28일 토요일 방갈로 이용한 사람입니다. 가장 큰 방에 성인 남자 세분이 오후 늦게 입실 하시더군요. 밤은 점점 깊어
지고 그 분들의 술자리는 계속 이어 졌습니다. 23시경 저희 부부는 애들 이빨 닦이고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시간은 점점 흘러 어
느덧 새벽 두시를 가리켰지만 그 분들은 뭐가 그리 좋은지 크게 소리 지르면서 웃고 떠드시더군요. 기가 막혔습니다. 캠핑이고 
뭐고 짐싸들고 그냥 집에 가고 싶었지만 어린 애들 감기들까봐 그러지도 못했습니다. 좋은 기억이 되어야 할 캠핑이 이래서야 되
겠습니까. 캠지기님 정말 친절하시고 다 좋았지만 민폐나 주시는 이런 소수의 분들때문에 정말 짜증나는 캠핑이었습니다. 캠지
기님 좀더 쾌적한 캠핑을 위해 주위 환기에 좀더 신경 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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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장지기 2017.10.29 오후 6:46:00      
 죄송합니다. 우리팀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몇번 주의주고 자정에는 지금 뭐하
는거냐고 큰목소리로 화도내고 했는데 죄송하다고 주의한다고해서 내려왔는데 좀더 신
경쓸껄 그랬나봅니다. 캠지기는 자정순찰돌고도 한동안 크레임들어올까봐 대기하고있
었는데 고생하지마시고 문자한번 주셨으면 바로 단속했을텐데 괜시리 고생하셨네요. 
들어오기전부터 가족단위 캠핑장이라 가족단위 아니면 입실불가하다고 소음 문제 있
음 안된다고 말씀드린분들인데 결국에는 민폐를 끼쳤나보네요.~~  
 잠쫌잘께요 2017.10.29 오후 7:29:00      
감사합니다. 그때 그 노크소리가 캠지기 님이셨군요. 다음번에 직접 찾아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좋은 하
루 되세요.  
 연우아빠 2017.10.30 오전 10:23:00      
죄송합니다.
그날 그 셋중 한 사람입니다. 처음으로 가족이 아닌 친구들과 함께한 여행인지라 
기분이 들떠 있었나 봅니다. 그럼에도 분명 조심하여야 하고 주위분들에게 불편을 
드리면 안되는 자리였는데 본의 아니게 소란스럽게 해서 진심으로 모든 분들께 죄
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