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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캠핑후기입니다~
작 성 자 아산해피맘 작성일시 2018-08-27 오후 7:12:00

일단 집에서 가깝고 후기가 평이 좋아 예약을 했어요.

화로대가 없다 하니 캠장님이 선뜻 화로대를 빌려주셨어요..

불멍을 좋아하는데 맘에 드는 화로대를 아직...;;

후기라 하면 솔직해야 한다는 생각에 적습니다..

일단 저는 올 7월말부터 애들 셋 데리고 미즈캠으로 시작했어요.

가본 캠핑장은 느티나무캠장까지 총 4곳입니다..

그동안 갔던 곳들은 매너시간이 10시였구요..

10시쯤 아이들은 대부분 취침모드였구요..어른들은 불멍을 하며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는 모습들이였지요..

그러다 보니 소음에 좀 취약했습니다..

위 사이트는 노래를 노래방에 오신양 불러대셨고요..

아래 사이트는 어른들 수다에 애들 악쓰고..아주머니들 웃음소리가 여기저기서....하아...

옆 사이트에 인원이 훨씬 많았음에도 옆 사이트는 소리가 별로 들리지 않았네요..

늦은 시간까지 즐기시는 분들 덕에 울집 딸램들 시끄럽다고 계속 짜증내고 저도 짜증나고...

캠장마다 분위기가 다 다르고 오시는 캠퍼분들도 다 다르시지만 매너 시간은 좀 지켜주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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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장지기 2018.08.28 오전 12:42:00      
 그러게요 솔직한 후기가 저도 감사하죠 캠지기가 10시 순찰 12시 순찰을 돌면서 조용
히해라 달래도 보고 화도 내보고 여름에 10시 이전에 들어오는 소음민원에 서로 얼굴 
붉힐수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라고 말씀드리고 자정이후에도 혹시 모를 민원때문에 
새벽2시까지 대기하는거 말고 뭘 할 수 있을까요? 조용한 캠핑장이라고 소문난 캠핑장
이라 대부분 매너지켜주시는분들이 오고 우리팀이 오신날처럼 업되신분들이 오셔서 시
끄럽다고 자정이후에 보초서고 조용해지는거 확인하고 내려온 캠지기가 뭘더 할수있을
지 다른캠핑장은 9시부터 조용하다고 ㅠㅠ 여름에 9시는 저도 자신이 없어요? 캠퍼들끼
리 싸움만 일으킬것 같아서요. 캠핑이 4곳이면 느티가 그렇게 실망스러운 캠핑장이 아
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어서 길게 글 남기신만큼 저도 길게 글을 남겼네요. 미흡한거 
있었으면 다시한번 사과드리고 캠퍼들이 모두 우리맘 같지 않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앞
으로 캠핑이 실망스럽지만은 않은 추억되시길 바래볼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