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캠지기는 캠핑장에 관련된 일들을 많이 벌리고 수습하고 있는데 겉으로는 티가 나지 않네요. 오픈이래

 명절도 쉬지않고 운영을 해왔는데 이번 설은 부모님과 형제들과 조카들과 함께 하려 합니다. 대신 장박팀과 일행

분들이 부족한 느티지기를 대신해서 설 연휴를 지켜주시기로 했습니다.

PS. 좀전까지 설 연휴 캠핑안되냐고 문의전화주시는 고마우신 회원분들 많이 계시는데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장박

팀과 일행분들만 진행을 하게 되었고 날씨도 좋다는데 예약을 받으면 안되냐고 서운해 하시는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스스로 관리안되는 느티를 싫어하는 지기의 쓸데없는 고집이라 생각하시고 양해 부탁드릴께요.

 지기대신 연휴 캠장을 지켜주시는 회원분들에게 다시한번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