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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느티 봄소식 및 운영계획 & 당부말씀
작 성 자 캠장지기 작성일시 2018-04-04 오전 12:06:00





 현재 느티에는 수선화를 시작으로 개나리에 이어 매화가 만개했고 벚꽃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초여름 날씨라고 해도 믿을만한 날씨가 며칠 이어지고 있네요. 지기는 부쩍 더워진 날씨에 수영장 방수작업을 완료하고 미온수 수영장 설비를 재정비하고 텃밭에 상추를 심었습니다. 수영장은 준비를 완료한 상태여서 올해도 초여름 날씨라는 예보가 있어 전년과 동일하게 5월쯤부터 미온수 수영장을 아이들 놀수 있게 해주려 계획중입니다. 텃밭사진은 전년도 사진이고 4월말쯤이면 체험가능할것 같습니다. 당부말씀드리고 싶은건 요 몇주 간혹 불편하셨던분들 계셨을텐데 개수대 배수라인에 튀김기름등으로 인해 원활한 배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오늘 날을 잡아서 작업을 했는데 조금전인 밤 10시가 다되어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주말에 발견해도 간단하게 해결할수 있는일이 아니라서 튀김기름은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 오염을 줄일까해서 폐유통을 별도로 만들어볼까했는데 아이들 안전이나 위생문제가 있을듯 싶어서 일단 보류하고 있습니다. 캠지기가 요즘 너무 많은일을 혼자다 해결하려고 하다보니 많이 지쳐있어 주말에도 소홀하고 장갑낀상태에 전화응대도 불친절했던것 같습니다. 이제 정말 급한일은 거의 정리했으니 좀더 좋은 환경을 만들려는 노력이라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미온수 수영장을 5월부터는 시작해주려하지만 전년도 운영해본결과 정상적으로 미온수 수영장을 운영하려면 6월부터 수영장운영하는동안은 성수기 요금을 적용해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운영시스템으로는 레일썰매보수등 현재 서비스를 지속해갈 자신이 없어 생각중이고 확정된건아니니 경제도 어려운데 느티까지 힘들게 하는구나 싶으면 말씀해주세요. 그냥 느티만 힘든걸로할께요.^^

 좀전까지 일정리하고 한동안 느티소식도 못전하고 새벽에 아이들 만나려 집에 내려갈까해서 잠도 오지 않고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꼭 느티가 아니라도 좋은곳에서 가족과 봄꽃구경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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